[파나마] 물류 부문, 중남미 1위로 등극
□ 세계은행 물류성과지수(LPI)에 따르면, 파나마는 중남미 물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함.
ㅇ 파나마는 남아프리카공화국(20위), 중국(27위), 말레이시아(32위), 터키(34위)와 같이 중상소득 국가로 분류되어 있음.
- 물류성과지수는 1천 명 산업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160개 지역에 대한 관세, 인프라, 서비스, 국제운송, 물류 추적 등을 조사한 결과임.
ㅇ 지난 일요일에 개통된 파나마 운하로 인해 국가 물류 발전 가능성을 한층 더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됨.
- 후안 카를로스 발레라(Juan Carlos Varela) 대통령은 파나마를 중남미 지역의 ‘물류허브’로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 중임.
<2016년 중남미 물류성과지수>
국가 순위 물류성과지수(LPI)
중남미 세계
파나마 1 40 3.34
칠레 2 46 3.25
멕시코 3 54 3.11
브라질 4 55 3.09
우루과이 5 65 2.97
아르헨티나 6 66 2.96
페루 7 69 2.89
에콰도르 8 74 2.78
엘살바도르 9 83 2.71
코스타리카 10 89 2.65
도미니카(공) 11 91 2.63
콜롬비아 12 94 2.61
파라과이 13 101 2.56
니카라과 14 102 2.53
과테말라 15 111 2.48
온두라스 16 112 2.46
트리니다드토바고 17 121 2.4
베네수엘라 18 122 2.39
쿠바 19 131 2.35
아이티 20 159 1.72
출처 : http://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panama-destaca-ascenso-primer-lugar-en-sector-logistico-en-america-la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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