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전력 수출을 위해 60억 달러 이상 투자 계획
□ 볼리비아 에너지부 장관 루이스 알베르토 산체스(Luis Alberto Sánchez)는 2020년까지 6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2,695메가와트(MW) 전력을 추가로 생산할 것이라고 언급함.
- (에너지별 추가 생산비중) 수력 980MW, 지열 1,205MW, 재생에너지 510MW
◌ 볼리비아가 1985~2009년까지 전력 부문에 투자한 규모는 10억 달러로 확인됨.
- (전력 부문 투자규모) 2010~2015년 18억 달러, 2016~2020년 61억 달러 예상
◌ 볼리비아는 주변국과의 에너지 통합을 위해서 수출을 추진중이고, 2025년까지 8천MW 전력을 수출하면 매년 25억 달러 수익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측됨.
◌ 정부는 2025년까지 최소 40여 개의 범국가적 에너지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실시할 예정임.
출처: http://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bolivia-invertira-mas-de-us6000-millones-en-la-generacion-de-energia-para-ex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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