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중남미內 ‘탄소 허브국’ 될 것
□ 파나마 부통령 겸 외교장관인 이사벨 데 세인트 말로(Isabel de Saint Malo)는 ‘중남미카리브 탄소 포럼(Foro América Latina y el Caribe de Carbono )’에 참석하여 파나마를 탄소 허브국가로 구축할 것을 제안함.
- 본 포럼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계획과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개최됨.
◌ 데 세인트 말로 장관은 산림파괴에 대응하기 위해 서로 협력을 모색해야 하고, 국제무역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한다고 언급함.
- 또한, 동 장관은 중남미 국가들이 UN ‘기후변화대응(REDD+)’ 프로그램에 참여 할 것을 장려하면서, 자연이 제공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공평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함.
◌ 탄소시장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함께 대기 중에 집중되어 있는 온실가스를 완화 시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형성됨.
출처 : http://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panama-propone-convertirse-en-hub-de-carbono-para-america-latina-y-el-ca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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