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S&P, 파나마 신용등급 발표
□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파나마의 신용 등급을 BBB로 유지
◌ 언론 보도자료에 의하면, S&P의 이러한 결정은 파나마의 안정적인 경제 성장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됨.
- S&P는 파나마 경제가 향후 2년간 6%대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함.
◌ S&P는 이번 평가에서 파나마 운하 개통 확장과 더불어 금·구리 생산을 긍정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확인됨.
- 또한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토쿠멘(Tocumen) 국제공항 확장 및 메트로 2호선 건설 등 국가인프라 프로젝트도 평가에서 고려됨.
◌ S&P는 2012년부터 파나마 신용 등급을 BBB로 유지하고 있음.
- 파나마는 상대적으로 조세부담 비중이 낮고 중남미 평균 경제 성장률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보여왔음.
출처 : http://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sp-confirma-el-grado-de-inversion-de-pan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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