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파나마, 코스타리카 공공인프라 사업 동향
관리자 | 2017-02-24 | 조회수 : 2155
[중미] 파나마, 코스타리카 공공인프라 사업 동향
□ Central America Data는 2016.12월에 환경영향평가(EIA)를 제출한 ‘중미 건설 사업(Proyectos de construcción en Centroamérica)’을 소개
◌ 파나마 상하수도협회는 산티아고(Santiago)와 라아딸라야(La Atalaya) 지역에 하수 처리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를 제출함. (총 예상 투자액: 95.5 백만불)
◌ 파나마시티시 당국은 파나마운하 유역에 19ha + 8,706m2 규모의 시립공원을 건설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를 제출함. (총 예상 투자액: 16.9 백만불)
◌ 코스타리카 국가기록행정위원회는 까떼드랄(Catedral) 지역에 자료센터(Centro de Datos)를 건설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를 제출함. (총 예상 투자액: 14.9백만불)
◌ 코스타리카 국립박물관은 파바스(Pavas) 지역에 신관을 건설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를 제출함. (총 예상 투자액: 6.2백만불)
출처 :
http://www.centralamericadata.com/es/article/main/Proyectos_de_infraestructura_pblica_en_Centroamrica?u=227a59cdd21a1cded846276d5ac08b38&s=n&e=2&mid=[MESSAG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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