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페루 정부, 야금공업단지 매각을 위해 환경기준 완화
관리자 | 2017-04-11 | 조회수 : 2107
[페루] 페루 정부, 야금공업단지 매각을 위해 환경기준 완화
□ 페루 정부는 라오로야(La Oroya) 야금공업단지를 운영할 새로운 주인을 찾기 위해서 대기오염 기준을 완화할 것이라고 발표
- 환경부는 10개의 대기환경기준(ECA)에서 4개를 개정하겠다고 공표함.
◌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기준에 따라 이산화황 배출을 1평방 미터 당 250 마이크로그램으로 수정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음.
- 완화 정책은 라오로야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야금공업단지에 첫 번째로 적용될 예정임.
◌ 마르꼬스 알레그레(Marcos Alegre) 환경거버넌스 차관은 현행법이 산발적이라고 언급하며 지난 16년 동안 변화해온 제도와 규제강화조치에 따라 개정되어야 한다고 설명함.
http://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peru-plantea-relajar-norma-ambiental-para-facilitar-subasta-de-compl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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