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태양광발전 시장, 2021년 세계 7위 전망
관리자 | 2017-06-13 | 조회수 : 2053
[멕시코] 태양광발전 시장, 2021년 세계 7위 전망
□ SolarPower Europe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는 2021년에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큰 태양광발전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
- 상위 20위권에 있는 국가들 중에서 중남미 국가들은 멕시코(7위)와 브라질(10위)이 유일함.
◌ 동 보고서에서는 중남미 국가들 중에서 멕시코와 칠레가 작년 한 해 동안 태양광 발전 시장에서 우수한 성장을 보였다고 설명하고 있음.
- 지난해 멕시코 국립에너지관리소(CENACE)가 실시한 "청정에너지 생산 및 판매 경매"의 평균 낙찰가격은 태양에너지의 경우, MWh당 US$40.50 달러로 거래됨.
- 칠레는 작년에 태양광에너지를 MWh당 US$29.1 달러에 계약하면서 현재까지 이뤄진 모든 종류의 신재생에너지 계약 가운데서도 역대 최저가였던 것으로 확인됨.
출처: Bnamericas(2017.6.7.)
https://subscriber.bnamericas.com/Subscriber/es/noticias/energiaelectrica/mexico-podria-ser-septimo-mercado-solar-del-mundo-para-2021/
* SolarPower Europe 보고서 다운로드: http://www.solarpowereurope.org/reports/global-market-outlook-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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