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글로벌 물류허브 구축 전략 발표
□ 파나마 정부는 본국을 세계적인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물류전략(Estrategia Logística Nacional)’을 발표
- 파나마 국내총생산(GDP)에서 물류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5%인 것으로 확인됨.
◌ 파나마 물류회의(Gabinete Logístico)가 미주개발은행(IDB)의 지원을 받아 전략을 수립하였고 향후 15년간 파나마가 물류산업을 강화시키기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음.
◌ 국가물류전략의 주요 목표
- 글로벌 물류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대양 지역(Zona Interoceánica) 개발 검토
-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운송/유통 부문에 대한 통합 모색
- 통합관세시스템(Sistema Aduanero Integral)을 통한 물류통합 기반 구축
- 민관합작투자(PPP) 기반의 통치 제도 수립
출처: América Economía(2017.6.23.)
http://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panama-presenta-estrategia-para-convertirse-en-centro-logistico-mund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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