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2018년 인프라 투자 확대 발표
□ Marcos Peña 수석장관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내년 인프라 투자를 50%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
◌ 금년 인프라 투자 수준은 국내총생산(GDP)의 2.6%로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
- 국고 지원의 공공인프라 사업과 민관협력사업(PPP)이 각각 1.7%와 0.9% 차지할 것으로 예상
◌ 정부는 내년 인프라 투자 예산을 GDP의 3.5%(민관협력사업 비중 1.8%)까지 확대할 계획
- 분야별로 물류 1.1%, 수도 0.4%, 전기 1.1% 지원할 예정
◌ Mauricio Macri 대통령이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검토하고 있는 사업들은 다음과 같음.
1) Belgrano Cargas 철도 복구
2) Buenos Aires 철도 교량 구축
3) Salado江 확장
4) La Matanza BTR 도로
5) Chaco 파이프라인
6) 125억 불 규모 도로 건설
7) Carmiento 철도 터널
8) 440억 불 규모 국가수도사업
9) Néstor Kirchner-Jorge Cepernic 수력발전
10) Riachuelo 발전소 하천 지하도관
출처: Bnamericas(2017.9.11)
https://subscriber.bnamericas.com/Subscriber/es/noticias/infraestructura/argentina-elevara-gasto-en-infraestructur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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