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2017 중남미 부패인식지수(CPI)
□ 국제투명성기구(TI)는 2017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를 발표
- 부패인식지수는 국제투명성기구가 ‘95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지표로서 공공부문과 정치부문에 존재하는 부패의 정도를 측정한 수치임.
◌ 중남미 국가들 중에서 우루과이가 70점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고, 반대로 베네수엘라가 18점으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함.
- 베네수엘라는 석유라는 자원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패와 정치적 혼란 등으로 현재 국가 부도 상태에 놓여있음.
* 중남미 국가별 부패인식 지수는 첨부파일 참조
출처: América Economía(2018.2.21)
https://www.americaeconomia.com/politica-sociedad/politica/mexico-acompana-venezuela-haiti-y-nicaragua-entre-los-paises-con-ma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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