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IMF, 브라질·멕시코 대선 후 경제 전망
관리자 | 2018-05-16 | 조회수 : 1854
[중남미] IMF, 브라질·멕시코 대선 후 경제 전망
□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중남미 주요 국가에서 치러지는 대선이 중남미 경제 회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
◌ 보호 무역주의 정책과 급변하는 국제 금융시장도 중남미 경제 회복의 불확실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 브라질은 민간소비 증가와 투자 활성화로 인해 경제를 회복하고 있지만, 올해 10월로 예정되어 있는 대선이 경제 성장의 변수가 될 수 있음.
◌ 멕시코는 올해 경제 성장률을 지난해와 비슷하게 2%대를 전망하고 있지만,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 결과, 미국의 세제개혁, 대통령 선거 등으로 인해 하향조정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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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mérica Economía(2018.5.11.)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fmi-sostiene-que-incertidumbre-electoral-arriesga-recuperacion-econom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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