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2021년 리튬 생산량, 14.7만 톤 예상
관리자 | 2018-10-30 | 조회수 : 1714
[칠레] 2021년 리튬 생산량, 14.7만 톤 예상
□ 전기자동차 판매 증가 및 배터리 기술 개발로 인해 리튬 시장 성장 전망
- 리튬은 전기차나 스마트폰 등의 배터리 원료로 쓰이는 소재임.
◌ ‘리튬 트라이앵글(triángulo del litio)’이라고 불리는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에는 전세계 산출량의 50% 이상이 매장돼 있음.
◌ 칠레 광업위원회는 칠레의 리튬 생산량이 '21년까지 14.7만 톤(‘17년 생산량: 8만 톤), 수출량은 약 14.7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함.
- 또한, 2021년 전세계 탄산리튬(LCE) 소비량은 37.2만 톤, 공급량은 44.0만 톤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함.
출처: América Economía(2018.10.28.)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chile-podria-hasta-duplicar-su-produccion-de-litio-en-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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