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중미, 2018년 상반기 휴대폰 수입 동향
관리자 | 2018-12-19 | 조회수 : 1585
[중미] 중미, 2018년 상반기 휴대폰 수입 동향
□ 올 상반기 중미 지역에서 휴대폰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과테말라로 총 2.1억 달러 수입
- 이어 코스타리카(1.3억 달러), 온두라스(0.8억 달러), 엘살바도르(0.7억 달러), 파나마(0.4억 달러), 니카라과(0.2억 달러) 순임.
◌ 중미의 상반기 휴대폰 수입 규모는 작년 동기 대비 3% 증가하여 5.7억 달러 기록
◌ 주요 수입대상국은 미국(39%), 중국(29%), 홍콩(22%), 베트남(6%) 순으로, 최근 7년간 對 홍콩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
출처: América Economía(2018.12.17.)
https://www.centralamericadata.com/es/article/main/Mercado_de_celulares_al_I_Semestre__2018?u=227a59cdd21a1cded846276d5ac08b38&s=n&e=2&mid=[MESSAGEID
106.253.2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