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페루, 광산 투자 적격지 14위
□ 캐나다 싱크탱크인 프레이저 인스티튜트(Fraser Institute)가 발행한 ‘2018년 광산업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페루가 전체 순위 중 14위 차지
- 동 연구기관은 세제, 광업권, 토지 관련 제도, 정책 투명성 등 정부 정책 부문과 지질 등 기술 부문을 모두 평가해 광산 업계 연례 보고서를 매년 발행하고 있음.
◌ 칠레가 84.9점으로 중남미 국가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받아 전체 순위 중 6위를 차지함.
- 이어, 멕시코(29위), 콜롬비아(48위), 에콰도르(56위), 브라질(58위) 순으로 조사됨.
◌ Francisco Ismodes 페루 에너지광업부 장관은 현재 591.3억불 규모의 광산 프로젝트 포트폴리오가 준비되어 있다고 말하며 향후 2년 내 투자 적격지 10위권 안에 들어가겠다고 밝힘.
출처: América Economía(2019.3.4.)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ministro-afirma-que-peru-estara-entre-los-10-paises-mas-atractivos-par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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