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2018년 전자상거래 시장 동향
□ 아르헨티나의 2018년 전자상거래 규모는 60.4억 달러로 전년 대비 47% 성장
◌ 2018년 전자상거래 실제 구매 건수는 1.2억 건으로 2017년 대비 25% 증가한 수치임.
◌ 전자상거래 결제 시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전년 대비 증가하였지만, 여전히 신용카드 사용자가 높은 비중(78%)을 차지하고 있음.
◌ 2018년 전자상거래를 통해 가장 많이 판매된 품목은 여행상품(26.4%), 전자제품(11.9%), 가정용품(8.9%), 식음료품 및 청소용품(8.6%), 가전제품(5.9%) 순임.
◌ 2017년 대비 거래량이 증가한 품목은 어린이용품, 화장품, 전성자재, 식음료품, 스포츠용품 순으로 조사됨.
출처: América Latina(2019.3.5.)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comercio/comercio-electronico-en-argentina-crece-47-durante-2018-y-regi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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