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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중남미 살기 좋은 도시 1위
관리자 | 2019-03-14 |    조회수 : 1631
[중남미]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중남미 살기 좋은 도시 1위

◌ 우루과이 몬테비데오가 미국 컨설팅업체 Mercer가 발표한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중남미 역내 1위를 차지함.
- 이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칠레 산티아고, 파나마 파나마시티 순으로 확인됨. 
◌ Mercer는 매년 주택, 정치적 안정성, 범죄율, 여가, 대기오염, 사회기반시설, 건강보험 체계, 교육 등 39개 항목을 평가해 순위를 매김.
◌ 올해는 도시의 내부 안정성과 범죄 수준, 치안, 개인 자유 제한, 다른 국가와의 관계, 출판의 자유 등을 평가한 도시 안전도도 발표함.
- 도시 안전도 평가에서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90위), 칠레 산티아고(98위), 브라질 마나우스(103위), 파라과이 아순시온(110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136위), 볼리비아 라파스(152위), 페루 리마(157위), 멕시코 멕시코시티(157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222위) 순으로 확인됨.

* 별첨: 2019 살기 좋은 도시 순위(중남미)

출처: América Latina(2019.3.13.)
https://www.americaeconomia.com/politica-sociedad/sociedad/montevideo-es-la-mejor-ciudad-para-vivir-en-america-latina-y-caraca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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