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Morales 대통령, 리튬 산업화 계획 발표
관리자 | 2019-03-26 | 조회수 : 1604
[볼리비아] Morales 대통령, 리튬 산업화 계획 발표
□ Evo Morales 볼리비아 대통령은 2030년까지 50억 달러를 투자해 41개의 리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
- 41개 중 14개(44억 달러 투입 예정) 플랜트는 배터리 생산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임.
◌ 미국 지질 조사국에 따르면 볼리비아의 리튬 매장량은 900만 톤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공량은 칠레의 1%도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됨.
- 볼리비아는 칠레, 아르헨티나와 함께 남미 리튬 삼각지로 알려져 있음.
◌ Morales 대통령은 리튬 산업화로 인해 Potosí, Oruro, La Paz 지역이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설명함.
출처: América Economía(2019.3.24.)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bolivia-proyecta-41-plantas-para-la-industrializacion-del-litio-partir-de-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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