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중남미 스마트시티 TOP 5
□ 중남미 국가의 스마트시티 중 칠레 산티아고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가 각각 중남미 지역에서 1, 2위를 차지
- 전체 세계 순위에서는 산티아고(66위), 부에노스아이레스(77위), 몬테비데오(92위), 산호세(112위), 파나마시티(114위) 순임.
◌ 스페인 IESE 비즈니스 스쿨은 매년 세계 각국 도시의 경제, 환경, 거버넌스, 인적자원, 규제, 이동성 및 교통, 공공 관리, 사회적 응집력, 기술, 도시계획 등 10가지 항목을 분석해 스마트시티 순위를 선정함.
<중남미의 스마트시티 TOP5>
중남미 세계
도시(국가) 2018 2016 2017 2018
산티아고(칠레) 1 65 73 66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2 83 65 77
몬테비데오(우루과이) 3 97 97 92
산호세(코스타리카) 4 102 108 112
파나마시티(파나마) 5 110 111 114
출처: América Economía(2019.5.6.)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santiago-buenos-aires-y-montevideo-encabezan-ranking-de-ciudades-inteligentes-en
106.253.2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