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IMD 국가경쟁력, 멕시코 50위 차지
관리자 | 2019-05-30 | 조회수 : 1604
[멕시코] IMD 국가경쟁력, 멕시코 50위 차지
◌ 올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멕시코의 순위는 50위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함.
- IMD는 1989년부터 매년 63개국을 대상으로 경제 성과, 정부 효율성, 기업 효율성, 인프라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순위를 발표함.
◌ 멕시코는 경제 성과와 정부 효율성 부분은 각각 28위와 52위로 전년 대비 상승함.
- 반대로, 기업 효율성과 인프라 부문은 각각 49위와 27위로 순위가 지난해 대비 모두 떨어짐.
◌ 4대 평가 분야에서 일자리(5위), 가격(17위), 조세정책(28위), 노동시장(28위) 등이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교육(62위), 수출(61위), 투자법(57위), 인프라 기술(56위) 등은 하위권을 기록함.
2019년 국가 2018년 순위 변화
42 칠레 35 -7
50 멕시코 51 +1
52 콜롬비아 58 +6
55 페루 54 -1
59 브라질 60 +1
61 아르헨티나 56 +5
63 베네수엘라 63 -
출처: América Economía(2019.5.29.)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mexico-sube-un-puesto-en-el-indice-de-competitividad-mundial
106.253.2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