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전력 시스템 개선, 6.8억 달러 투자 필요
관리자 | 2019-06-18 | 조회수 : 1545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전력 시스템 개선, 6.8억 달러 투자 필요
□ 국제 신용평가사 Moody’s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전력 시스템을 개선하려면 향후 2년간 약 6.8억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고 분석
- 지난 16일,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2개 나라에서 초대형 블랙아웃이 발생하였고, 브라질 남부, 파라과이, 볼리비아, 칠레 일부 지역에서도 정전이 발생해 약 5천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겪음.
◌ Moody’s는 아르헨티나가 전력 시스템을 개보수 하기 위해서는 전기 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하며, 지난해 말 정부에서 계획한 '2019년 전기 요금 인상안'을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임.
- 아르헨티나 정부는 올해 2월 26%, 3월 14%, 5월 4%, 8월 4%로 전기 요금을 순차적으로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적 있음.
출처: América Economía(2019.6.17.)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sistema-electrico-argentino-requiere-inversiones-por-us682m-dice-mood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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