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EY, 재생에너지 매력 지수(RECAI) 발표
관리자 | 2019-07-09 | 조회수 : 1628
[중남미] EY, 재생에너지 매력 지수(RECAI) 발표
◌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언스트앤영(EY)이 최근 발표한 ‘재생에너지 국가별 매력 지수(RECAI)’ 보고서에 따르면, 중남미 국가 중에서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의 재생에너지 투자가 가장 활발하다고 나타남.
- RECAI는 전세계 주요 40개국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나 투자 여건이 양호한 정도를 평가한 보고서임.
◌ 중남미 국가 중에서는 아르헨티나가 주요 40개국 중 9위를 기록하며 작년 말 10위에서 1단계 상승함.
- 이어 칠레 11위(-), 브라질 17위(▲3), 멕시코 19위(▼6), 페루 38위(▼5)를 차지함.
◌ 멕시코는 작년 말 평가 대비 6단계 하락하였는데, 이는 재생에너지 사업 입찰 취소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됨.
◌ 페루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투자가 3배가량 증가하였지만, 재생에너지 사용에 대한 인센티브 부족과 더불어 투자가 아직 부족하다는 점에서 낮은 평가를 받음.
출처: América Economía(2019.7.4.)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ranking-de-ey-argentina-chile-y-brasil-son-los-paises-mas-atractivos-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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