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EMBI+지수, 작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관리자 | 2019-11-12 | 조회수 : 1344
[멕시코] EMBI+지수, 작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 JPMorgan의 신흥시장 채권지수(EMBI+)에 따르면 멕시코의 국채 위험도는 186bp(bp=0.01%포인트)로 작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기록
- 멕시코 재무부(SHCP)는 올해 국채 위험도의 누적 하락폭은 55bp라고 덧붙임.
◌ 이와 반대로, 브라질, 인도네시아, 터키, 아르헨티나는 각각 229bp, 152bp, 425bp, 2413bp인 것으로 확인됨.
* EMBI+(Emerging Market Bond Index +): 투자은행인 JPMorgan이 신흥시장국 투자에 대한 벤치마크로 사용하기 위하여 만든 신흥 시장국 채권 펀드 투자수익률 지수로서 신흥국 정부가 발행한 달러화 표시 채권 및 유통 대출을 대상으로 산출됨.
출처: América Economía(2019.11.10.)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riesgo-pais-de-mexico-registra-su-menor-nivel-desde-octubre-de-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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