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2019년 경제성장률 3%대 기록
□ 2019년 기준, 중남미 국가들 중에서 콜롬비아만 유일하게 경제성장률 3%대 기록
- 콜롬비아의 작년 경제성장률은 통계청(DANE)이 내달 중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임.
◌ 국제통화기금(IMF)은 콜롬비아의 융통성 있는 통화정책, 탄탄한 민간 소비, 공공지출 증가, 4G 인프라 프로그램, 기업친화적 정책 등이 경제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함.
◌ 2019년 콜롬비아로 유입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국내총생산 4.57% 규모로 108.2억 달러를 기록하였고, 이는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한 수치임. (작년 FDI 유입량: 21.6억 달러)
◌ 한편, 유엔중남미경제위원회(CEPAL)는 역내 주요 20개국 중에서 콜롬비아와 과테말라를 제외하고 나머지 18개국은 저성장을 나타냈다고 언급함.
출처: América Eocnomía(2020.1.6.)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colombia-seria-el-unico-pais-sudamericano-en-crecer-por-encima-del-3-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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