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2012-2017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 5배 증가
□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칠레의 신재생에너지(ERNC*) 설비용량은 952MW에서 4,895MW로 5배 이상 증가
* 재생 가능한 비재래형 에너지(Energias Renovables No Convencionales, ERNC): 법률 20257호 제225조에 의거, 바이오매스, 소수력, 지열, 태양에너지, 풍력, 해양에너지 등을 포함함.
◌ 특히 풍력과 태양광 에너지 설비용량이 크게 늘어났고, 신재생에너지 전체 설비용량의 19.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최근 3년간 승인된 프로젝트는 태양열 패널 설치 102건, 풍력에너지 8건, 지열에너지 1건으로 확인됨.
출처: América Economía(2020.2.18.)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chile-energias-renovables-no-convencionales-crecen-cinco-veces-entre-2012-y-2017
106.253.2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