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IMF, 신규 구제금융 관련 협상 수주 내 개시
관리자 | 2020-08-11 | 조회수 : 1508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IMF, 신규 구제금융 관련 협상 수주 내 개시
□ IMF 고위관리가 로이터 통신에 밝힌 바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와 IMF가 수주 내로 신규 구제금융 관련 협상을 개시할 예정
- 아르헨티나는 2018년 IMF 역사상 최대 규모(570억 달러) 구제금융에 합의하고, 프로그램 중단 전까지 440억 달러를 빌림
- 신규 구제금융 협상이 타결되면 중단된 프로그램을 대체할 예정
◌ IMF 고위관리는 채무 만기 일정이 2021년 9월에야 시작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면밀한 협상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임
◌ 경기 침체와 고인플레에 시달리는 아르헨티나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은 -12/5%이며, 최근 민간채권단과의 650억 달러 규모 채무 재조정 협상에서 합의를 이룸
출처: América Economía(2020.8.10)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argentina-y-el-fmi-comenzaran-negociar-en-proximas-semanas-un-nuevo
106.253.2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