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판데믹과 미 대선 영향으로 중남미 화폐가치 하락세
□ 중남미 국가 화폐가치 하락세 주요 원인
◌ 코로나19 재확산 영향
- 최근 유럽 코로나19 봉쇄 조치 강화로 세계 경제 불확실성 증가
◌ 불투명한 미 대선 결과
- 트럼프-바이든 후보간의 치열한 경쟁에 따른 불확실한 경제 전망
◌ 주요 중남미국 화폐 가치
- 멕시코 페소 가치, 1.08% 하락하며 1달러당 21,4196 페소에 거래
- 아르헨티나 페소, 0.47% 하락하며 1달러당 78,70 페소에 거래
- 칠레 페소, 0.68% 상승하며 1달러당 767,40/767,70 페소에 거래
- 페루 솔, 0.07% 하락한 3,6045 솔에 거래
출처: América Economía(2020.11.02)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monedas-de-latina-se-deprecian-por-la-incertidumbre-electoral-en-eeu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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