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2020년 중남미 외국인 직접 투자 37% 하락
□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직접 투자 37% 하락
- 페루, 76% 하락하며 중남미 국가 중 가장 높은 감소세 보여
- 중남미 주요국의 경우 아르헨티나 (47%), 브라질 (46%), 칠레 (21%), 콜롬비아 (49%) 기록
- 멕시코의 경우 -8%로 낮은 하락세 보였으나, 자동차 산업 투자는 44% 하락해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1.01.25)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inversion-extranjera-en-latinoamerica-se-derrumba-un-37-en-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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