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OECD 팬데믹 이후 중남미 지역 비공식 부문 급격히 증가 보고
□ 미래 전망이 개선되고 있지만, 앞으로 정부의 대응을 통해 구조적 장애물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
-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사례를 들며 사회보호 제도 강화, 관료주의 단순화, 제도 및 기관의 독립성 강조
-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의 경우 팬데믹 이후 늘어난 불평등과 빈곤을 우려했으며, 비공식 부문 감소 위한 다양한 대책 제시
출처: America Economia (2021.04.14)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la-ocde-advierte-de-un-fuerte-aumento-de-la-informalidad-en-latinoamerica
106.253.23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