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기후변화로 인해 올해 브라질 사탕수수 생산량 13% 감소
□ 올해 4월부터 수확을 시작한 사탕수수 생산량은 2011~12년 5억6090만톤 이후 최저 수준 기록
- 세계 최대 설탕 및 에탄올 생산 및 수출국 브라질, 2021-22년 5억 6,840만 톤의 사탕수수를 수집하게 될 것으로 전망
- 농업부에 따르면 수확량 감소는 이미 브라질 수출 지표에도 반영되기 시작해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1.11.24)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comercio/debido-al-clima-de-brasil-la-cosecha-de-cana-de-azucar-sera-un-13-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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