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러-우 전쟁으로 파라과이, 에콰도르, 자메이카가 가장 많은 경제적 영향 받아
Admin | 2022-04-12 | 조회수 : 759
[중남미] 러-우 전쟁으로 파라과이, 에콰도르, 자메이카가 가장 많은 경제적 영향 받아
□ IDB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파라과이, 에콰도르, 자메이카는 러-우 전쟁에 가장 많이 노출된 국가로 조사됨
- 파라과이의 육류 및 식용 종자, 에콰도르의 과일, 자메이카의 무기 화학 물질 부문이 러시아와의 무역 중단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음
- 러시아는 파라과이 수출의 8.5%, 에콰도르 6.6%, 자메이카 5.3% 비중을 차지 (2019년 기준)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2.4.1)
https://www.americaeconomia.com/banco-interamericano-paraguay-ecuador-jama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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