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메시냐 저당이냐?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모아둔 돈을 쓰는 아르헨티나인들
□ 국가가 경제적 위기를 겪고 한해 동안 인플레이션이 100%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되는 상황에서, 서포터들은 카타르 여행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
- 페소화 가치 하락에 의해 해외여행 비용이 상승했으며, 현재 공식 환전소에서 1달러는 159.34페소에 거래되지만 아르헨티나인들이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1달러 당 330페소가 청구됨
- 여행을 위해서는 많은 경제적 부담이 예상되지만 월드컵에 대한 기대를 안고 가는 사람들도 있어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2.11.7)
https://www.americaeconomia.com/messi-o-hipoteca-argentinos-usan-ahorros-para-cumplir-el-sueno-de-viajar-al-mundial-de-qa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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