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금속 원자재 가격상승이 2023년 성장의 원동력으로 전망되어
□ 페루 재무부는 구리와 금 시세가 최근 10%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발표해
- 최근 MMM(Marco Macroeconómico Multianual)에 따르면 1파운드 당 구리는 3.4 미국달러로 보고, 실제로는 1파운드 당
4.20달러의 시세로 측정되어
- 페루 재무부 장관은 사회적 혼란이 지속되는 현 정국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활동 범위를 넓혀가는 광산 기업들을 보며
이러한 현상이 정부에게는 빈곤 문제에 대한 대화를 통해 사회적 안정을 회복하는 도전이 될 수 있겠다고 밝혀
- 페루는 현재 전 세계 은 매장량의 22.6%, 몰리브덴의 14.4%, 구리의 8.8%, 아연의 7.6%, 납의 7.1%, 금의 3.7%를 차지해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3.1.25)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peru-mayor-precio-de-metales-representaria-nuevo-motor-de-crecimiento-en-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