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멕시코 건설업계가 니어쇼어링을 위해 멕시코시티의 정책을 활용해
□ 멕시코 민간 건설업계는 제조업계와 관련된 공업단지를 조성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고, 현재 도시를 구성하고 있는 건물들의 코로나 이후 경기회복을 진행시키려 해
- 해당 목표를 위해 건설업계는 지방 당국과 협력할 방법을 모색하는 동시에 니어쇼어링과 관련된 타 업계 대표들과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라고 해, 더불어 도시의 경기회복을 위해 니어쇼어링 활성화 이외에도 민간분야에서의 운송과 상호 업계간 연견설에 대한 프로젝트 참여를 강조해
- 멕시코 경제발전 사무국 관계자는 아시아 회사들의 멕시코 Vallejo 내 공장유치 및 미국시장 유치를 위해 세금 인센티브(세금 납부 감면을 통해 특정 경제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정부의 과세정책) 내용을 담고 있는 계획을 공표해
- 두번째 방침은 멕시코시티 내 니어쇼어링과 관련된 회사 설립을 장려하는 것인데, 수도가 아닌 곳에서의 설립도 심지어 장려해, 결국 목적은 회사들로부터 얻는 거주세에 있어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3.2.26)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comercio/sector-de-la-construccion-busca-aprovechar-estrategia-de-la-cdmx-pa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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