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멕시코] 브라질, 멕시코로부터 냉동 소고기 납품에 대한 허가를 얻어내 




□ 멕시코는 이번 주에 34개의 소고기 납품 공장에 대한 허가와 함께 브라질 소고기 관련 생산품을 자국 시장에 허용해


- 이러한 협의에 브라질 농축산물부 장관은 관계 성명에서 '해당 허가는 브라질에게 10년보다 훨씬 전부터 기원했던 것'이라고 밝히며 허가를 통해 확장된 시장이 브라질 경제성장의 큰 기회로 전환될 것이라고 기대해 

- 장관은 또한 이번 주 월요일 밤 멕시코 정부의 소고기 수입을 위한 축산품 위생 조건 발표와 함께 12년 이상 지속된 양국간 소고기 상품화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혀

- 장관은 구제역으로부터 자유로운 세계 동물 위생 단체(OMSA)로 잘 알려진 Santa Catarina 주 남쪽에서 생산되는 소고기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설명해, 더불어 숙성된 소고기와 발골된 소고기를 브라질 내 다른 14개의 주에도 납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3.3.8)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brasil-celebra-oportunidad-de-vender-carne-bovina-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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