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칠레, 이른 시일 내로 국내 리튬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여



□ 칠레 광물부 장관은 칠레가 남미 내 2위의 리튬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고 '리튬은 미래의 초석' 이라고 발언하며 칠레 경제 내 리튬의 중요성을 강조해, 장관은 리튬과 관련된 칠레 내 정책에 대해 '대통령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을 때 발표가 있을 예정인데 며칠 내로 해당 발표가 있을 것' 이라고 언급해



- 현재 칠레는 자원개발에 상당한 이점을 지니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핵심적인 광물들의 35%에 해당하는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고 리튬의 경우 아타카마 염호와 같은 잠재력이 높은 개발구역을 소유하고 있어



- 한편 민관협력의 경우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칠레 정부는 자원개발 정책에 대해 모호한 기준을 제시해왔는데 자원개발에서 50% 이상의 정부의 규제가 필요한 점을 언급하면서 '투자 유치를 저하시키는 것과 동시에 칠레 자체의 자본 기술력, 관련 전문가가 부족하다'는 점을 덧붙여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3.4.4)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y-mercados/chile-presentara-la-politica-nacional-del-litio-en-los-proximos-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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