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칠레 구리 국영회사, 보릭 칠레 대통령의 리튬 국유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두 계열사를 설립해
Admin | 2023-06-02 | 조회수 : 319
[칠레] 칠레 구리 국영회사, 보릭 칠레 대통령의 리튬 국유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두 계열사를 설립해
□ 칠레 구리 국영회사(Codelco)는 지난 4월에 발표된 보릭 칠레 대통령의 리튬 국유화 선언에 맞춰 칠레의 리튬 국영 산업 관련 탐사 및 채굴을 발전시키기 위해 두 종류의 계열사 설립에 승인해
-두 계열사의 회장과 부회장은 Codelco의 회장과 국장을 역임한 사람들로 임명되어, 계열상 중 하나인 Salarse de Chile는 Codelco의 미래 리튬 관련 활동의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다른 계열사인 Minera Tarar은 민간과 공공 기관들의 합작 기관의 일부로 작용하며 해당 분야에서 리튬 국영화 사업을 이끌어 갈 것으로 보여
- 해당 리튬 국유화 계획은 리튬 생산의 추가 수익 창출, 모든 리튬 생산 과정에서의 국영 참여, 민간과 공공 협업,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향후 추출 신기록의 사용과 리튬가격을 위한 여러 단체들의 협업을 축으로 구성되어
- 한편 향후 칠레의 리튬 국영 회사의 회계감사를 담당할 기관은 칠레 구리 공공 회계 협회(Cochilco)로 발표되었는데 칠레 광물부 장관의 언급에 따르면 Cochilco의 회계감사 역할이 두 계열사에 의해 수행될 것으로 보여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3.5.19)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e-industrias/litio-en-chile-codelco-crea-dos-filiales-para-desarrollar-la-estrate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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