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페루의 대중국 수출량, 연평균 12.7% 증가해
Admin | 2023-06-02 | 조회수 : 329
[페루] 페루의 대중국 수출량, 연평균 12.7% 증가해
□ 페루 해외통상관광부 장관은 페루의 중국발 수출액이 13년간의 양국간 자유무역협정 기간 동안 연평균 12.7% 증가했다고 밝혀, 해당 협정 기간 동안 전통적인 수출품목량이 12.8% 증가했다고도 자세히 덧붙여
- 페루의 중국간 13년의 자유무역협정 관련 포럼에서는 중국 수출 담당 부서 책임자가 2022년 페루의 대중국 화물량 규모가 206억 7,400만 미국달러에 도달했고 그 중 98.6%가 협정에 따라 관세 면제를 받았다고 밝혀, 또한 비전통적인 수출 물품량의 증가도 강조했는데 관련 수입이 확보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해, 구체적으로 협정 기간 동안 연평균 11%의 성장률을 보였고 특히 기계금속과 농업축산 부문의 경우 각각 29%, 27% 높은 성장률을 보여
- 또한 협정기간 동안 중국시장 내 923개의 새로운 품목들이 출시되었는데 이중 96.6%가 비전통적 수출품목에 속하며 기계 금속의 경우 27.3%, 섬유의 경우 16.3%, 화학의 경우 15.7%, 농업축산의 경우 12%에 해당하는 비중을 보여, 이러한 결과를 통해 관련 책임자는 최근 8년 동안 연속적으로 중국이 페루의 핵심적인 통상 파트너가 되었다고 밝혀
- 페루 해외통상관광부 장관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의 기간 동안 베이징에서의 페루와 중국의 5번째 자유무역협정 주기를 최적화한다고 발표해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3.5.24)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y-mercados/exportaciones-peruanas-china-crecen-un-ritmo-promedio-anual-de-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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