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칠레, 프랑스와의 미래 지속가능한 구리 및 리튬 탐사에 관한 외교각서에 서명해

 

□ 양국은 구리 및 리튬에 관한 지속가능한 탐사를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독려하기 위해 2장의 외교각서를 작성했는데 해당 광물들 관련 프랑스 기업 및 연구기관과 칠레 공영기관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 칠레 공영기관은 Cochilco와 Enami인데 자원을 지원할 것으로 보여, Enami의 경우 친환경 수소를 칠레 내 소규모 광산들의 에너지 공급처로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며 Cochilco의 경우 칠레 내 리튬 물질로 창출해낼 수 있는 가치사슬을 연구하는 것에 협력할 것이라고 칠레 광물부 장관이 밝혀

- 프랑스 측은 이번 협력에 대해 ‘단순히 리튬 사업에 관한 기회 물색이 아닌 관련 배터리 창출부터 유럽으로의 에너지 송출까지의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해 

- 프랑스와 칠레 양국 공통의 번영을 추구할 수 있는 가치사슬 창출을 우선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는 뜻을 밝혀, 또한 이번 협력 과정에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광물추출법의 혁신을 모색할 것이라는 계획을 덧붙이기도 해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3.6.9)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e-industrias/chile-y-francia-firman-memorandos-para-futura-explotacion-sostenible-de-co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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