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우루과이 정부, 관광 분야 사업자들의 세제 감면 혜택 2024년 4월까지 기간 확대





□  우루과이 정부가 관광 분야에서 전자 결제에 있어 9%의 부가가치세 감면 혜택을 주겠다 발표했다. 이 혜택은 외식업, 차량 렌트, 숙소 중개업, 케이터링 및 행사·축제 진행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 이러한 혜택은 2021년 9월 처음으로 발표되어 관광 분야의 활성화 지속을 위해 그동안 여러 번 반복되어 연장되었다.



- 하지만 민간 사업자들은 이러한 세금 혜택이 관광과 상업 분야에 취약한 상황에 처한 해안 지역과 같은 곳들에게는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세금의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면제를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3.09.11)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e-industrias/uruguay-extiende-el-descuento-del-iva-para-el-sector-turistico-hasta-abri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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