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멕시코 자동차 부품 산업, 미국 파업으로 7천 6백만 불 손해 예측





□ 미국 GM, 포드, 스텔란티스 사의 노동자 파업으로 인해 멕시코 자동차 부품 산업계에 7천 6백만 불의 손해가 예측된다고 알려졌다. 미국은 멕시코산 자동차 부품의 주요 수출국이다.



- 9월 14일 노동조합과 미국 경영진들 사이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해 파업이 시작되었으며, 멕시코 자동차 부품 산업 측은 빠른 시일 이내 합의가 진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또한, 사업자들은 노동력 공백 기간 동안 전기차와 같은 신기술 연수, 훈련 및 생산 라인의 정비와 예방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3.09.15)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e-industrias/industria-de-autopartes-mexicana-perderia-us-76-millones-por-huelga-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