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영국, 우루과이를 중남미 진출로로 활용 기대 내비쳐





□ 주에콰도르 영국 대사관은 우루과이를 중남미 사업 허브와 중남미 신규 진출로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팬데믹 상황에서 에콰도르가 보여준 우수한 의약품 보관 및 배송 능력에 따른 것으로 밝혔다.



- 영국은 기업들의 사업권 보장을 위해 우루과이 정부와 지적 재산권 보호 등과 관련한 사항들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한편, 우루과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항공편 연결 협약을 맺어 현재 국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3.9.25)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e-industrias/uruguay-se-posiciona-como-destino-atractivo-para-empresas-extranjeras-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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