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페루 물가상승률 올해 3%대 마감 전망... 중앙은행 목표치 내 범위
□ 페루 경제금융부 장관 Alex Contreras가 지난 월요일 페루 리마의 인플레이션 지수가 올해 연말 3.1%에 위치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 국가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1월 들어 페루 인플레이션율이 0.16% 감소했으며, 올해 11개월간 변화율은 2.82%,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의 변화율은 3.64%였다고 밝힌 바 있다.
- 그는 "이러한 새로운 국면이 페루 정부로 하여금 페루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가리켰다.
- 또한, 목표 범위 내에 부합하는 인플레이션율로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도 전망했다.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3.12.11)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y-mercados/inflacion-en-peru-cerraria-el-ano-en-31
122.40.8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