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2018년 주요 도로 사업 소개
□ 멕시코 통신교통부(SCT)는 중부 지역에서 진행할 금년 도로 사업을 소개
- 동 부처가 발표한 주요 사업은 5건으로 총 166억 페소(8.6억 달러)가 투자될 예정임.
1) Atizapán-Atlacomulco 도로 건설 사업
- 투자규모 : 85억 페소
- 멕시코州의 두 도시를 연결하는 74km 길이의 4차선 도로 건설
- 지난 2014년에 스페인 대형건설사 OHL의 현지 법인인 OHL Mexico가 수주 받아 공사를 진행 중
* 2018년 완공 예정
2) Peñon-Texcoco 도로 확장 사업
- 투자규모 : 20억 페소
- 신국제공항으로 통하는 10km 길이의 도로를 10차선으로 확장
* 2018년 완공 예정
3) Mexico-Queretaro 고속도로 재정 사업
- 투자규모 : 28.5억 페소
- 유압콘크리트 및 아스팔트로 도로 재포장
* 2018년 완공 예정
4) Avenida 602 고가도로 건설 사업
- 투자규모 : 20억 페소
- Gustavo A. Madero 지역에 5km 길이의 4차선 고가도로를 건설할 계획
*2018년 착수 예정
5) Chamapa-La Venta 고가도로 건설 사업
- 투자규모 : 13억 페소
- Mexico City-Toluca 톨게이트 위로 2km 길이의 고가도로를 건설할 계획
*2018년 착수 예정
출처: Bnamericas(2018.1.3)
https://subscriber.bnamericas.com/Subscriber/es/noticias/infraestructura/mexico-define-obras-viales-prioritarias?position=1&aut=true&idioma=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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