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재생에너지 투자 활발
◌ 글로벌 컨설팅 회사 EY에 따르면, 페루는 칠레,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에 이어 중남미 지역에서 다섯 번째로 재생에너지 투자가 활발한 국가임.
- 페루 정부는 2008년부터 재생에너지 투자 인센티브를 확대해 옴.
◌ 페루는 총 네 차례의 입찰을 통해 64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현재 5차 입찰을 준비 중임.
- 1~4차까지의 입찰 설비 용량은 1273.96MW, 투자 규모는 19.5억 달러로 확인됨.
◌ 페루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체 발전량의 5%를 차지함.
- 에너지별 발전량은 수력 에너지 비중이 42.9%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풍력에너지, 바이오매스, 태양광 에너지 순임.
* 첨부 자료 : 2018년 5월 재생에너지 국가별 매력도 지수(EY)
출처: América Economía(2018.6.21)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peru-se-posiciona-como-el-quinto-pais-mas-atractivo-de-latinoamerica-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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