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칠레중앙은행, 금년 칠레 경제성장률 4.0% 전망
□ 칠레 중앙은행은 월간경제전망조사(Encuesta Mensual de Expectativas Económicas)를 통해 2018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4.0%로 전망
- 이는 재무부(Ministerio de Hacienda)가 예측한 4.1%보다 0.1%p 낮은 전망치임.
- 중앙은행은 2019년 3.8%, 2020년 3.5%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함.
◌ 칠레 월간경제활동지수(IMACEC)는 3%를 기록한 반면, 비광업경제활동지수는 3.5%를 기록함.
◌ 금년 말 기준, 물가상승률은 3%를 기록하여 2019년 말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 통화정책금리(Tasa de Política Monetaria)는 현재 2.5%를 유지하고 있지만 금년 말에는 2.7%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함.
◌ 금년 말 기준, 미 달러 대비 칠레 페소 환율은 665페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출처: América Economía(2018.10.13.)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expertos-mantienen-en-4-proyeccion-de-crecimiento-del-pib-en-chile-par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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