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110MW급 태양열 발전소 건설 계획
□ 칠레는 110MW 용량의 태양열 발전소를 Atacama 사막 지역에 건설할 예정
- Atacama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일조량이 많은 곳으로 시간당 최대 일조량은 제곱미터당 3,500kWh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됨.
◌ Cerro Dominador 태양열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동 발전소는 10,600장에 달하는 헬리오스테트를 갖추고 있어 태양광선을 250m 높이의 수신부에 집중시킬 수 있음.
- 또한, 열저장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중남미 최초의 24시간 급전 가능 발전소임.
◌ 프로젝트 관계자는 동 발전소를 지난해 2월 상업운전에 들어간 100MW 용량의 태양광발전소 옆에 건설하여 총 시설용량 210MW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형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함.
출처: América Economía(2019.4.22.)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desierto-de-atacama-alojara-la-primera-planta-termosolar-de-america-la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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