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Moody’s, 칠레 올해 경제성장률 3.5~3.6% 전망
□ 국제 신용평가사 Moody’s는 칠레의 올해 경제가 3.5~3.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
- 지난해 말, 칠레 재무부는 칠레 경제가 3.8%의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음.
◌ 또한, 칠레의 최대 수출 품목인 구리의 올해 파운드 당 가격은 2.7~2.9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 Moody’s 분석가는 칠레의 주요 산업인 광업 부문의 부진이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에 일조했다고 설명함.
출처: América Economía(2019.5.8.)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moodys-estima-crecimiento-de-la-economia-chilena-entre-35-y-36-este-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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