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50여개 대형 광산, 가동 재개 임박
□ 페루 광업석유에너지협회(SNMPE)는 50여개 대형 광산이 재가동 허가를 받았다고 밝힘
◌ 페루 정부가 발표한 경제 재활성화 계획 1단계의 일환으로 50여개 대형 광산이 재가동 허가를 획득했으며, 100% 재가동에 들어갈 예정
- 지난 주, Mina Justa 구리광산 메가프로젝트가 에너지광업부(Minem)에 재가동 허가를 신청함.
- 하지만 국가상호연결시스템위원회(COES)는 NPL비율(고정이하여신비율)이 높다고 경고함.
□ 페루 국가통계정보청(INEI)에 따르면 광산 및 탄화수소 부문의 지난 4월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42.29% 감소함
◌ 하위 부문 중 금속광물 생산량은 47.26% 후퇴함.
- 철(-100%), 주석(-100%), 아연(-86.3%), 납(-84.1%), 은(-73.6%), 금(-53.5%), 구리(-34.7%), 몰리브덴(-10.7%)
출처: América Economía(2020.6.2.)
https://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mas-de-50-grandes-mineras-en-peru-tienen-autorizacion-para-retomar-el-100-de-su
106.253.233.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