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IMF, 중남미 경제 성장 전망 하향 조정
□ IMF가 올해 중남미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9.4%로 하향 조정함
- 내년 경제 성장률은 3.7%로 전망
◌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침체가 더 심화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
-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지난 4월 발표한 전망치(-3%))에 비해 1.9%P(포인트) 하향 조정한 -4.9%로 전망
- 전세계 모든 지역이 역성장 전망치를 기록함
◌ 중남미 주요 국가별 경제 성장률 전망
- (멕시코) -10.5%(2020), 3.3%(2021)
- (아르헨티나) -9.9%(2020), 3.8%(2021)
- (브라질) -9.1%(2020), 3.6%(2021)
출처: América Economía(2020.6.24)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el-fmi-empeora-las-previsiones-del-pib-de-america-latina-y-preve-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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