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증가
□ Mansueto Almeida 브라질 재무부 장관은 올해 브라질 경제성장률 전망이 정부가 당초 예상한 -4.7%보다 낮은 -6~-7%라고 밝힘
◌ 이자 비용을 제외한 GDP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기존 정부 예상치 10%를 능가하여 11%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임
- 이자 비용을 포함할 경우 GDP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약 17%에 달함
◌ Mansueto Almeida 장관은 공공 지출 삭감, 민영화 가속화, 세제 개혁 추진 등의 정부 정책이 경제 회복과 민간 부문 투자 확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함
- 그러나 브라질의 GDP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아직 최고점에 도달한 것은 아니며, 2025년 혹은 2026년부터 낮아질 것이라고 전
출처: América Economía(2020.6.24)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economia-de-brasil-podria-contraerse-7-y-el-deficit-superar-el-11-del-pib
106.253.233.30
|
